planetarian ~작은별의꿈~



다른분들이 워낙 칭찬을 많이하시는 게임이라 한 번 해봤습니다.

이제까지 일명 이타루 사단이라 불리는 집단에서 만든 게임은 클라나드 이외에 다 해봤습니다만(아마도..) 이 작품 역시나 key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초반은 조금 지루하지만 후반에 파괴력이 있는 스토리..
그러면서 음악은 항상 절묘하게 게임과 매치를 시킨다는 지금까지의 key사의 공식이 그대로 재현 되어있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다른 부분에서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습니다만..
그 투영기 신에선 뻑 넘어가 버렸습니다.
아마도 텍스트와 음악의 조화가 워낙 잘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js캡션도 있으니까 아직 못 해 보신분들이 있다면 2~3시간만 투자해서 해보십시오.
절대로(아마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주인공과의 첫대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 뒤의 대사에서 무지 감동 먹었음.


by 에로청년 | 2005/02/17 23:20 | 에로게임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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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신수호기사 at 2005/02/17 23:38
진짜 하고싶지만 용량 & 시간관계상...(더군다나 전 이런 게임을 돌리는 방법조차 모른다고요~;;;)
결론적으로 미지의 영역에 대한 두려움...(바보!)
Commented by 루크엘 at 2005/02/18 00:01
냐하하하... 저것이 소문의 그것이군요..
개학하기전에 해봐야 할텐데말이죠..
아직 밀려있는게 너무 많아요 ㅜ.ㅜ
Commented by Xinn at 2005/02/18 00:17
스와티가 더 좋습니다. (험험)
Commented by 디워프 at 2005/02/18 09:09
꼭 해봐야 겠군요 근데 어디서 구하지...
Commented by 魂보다熱血 at 2005/02/18 11:23
ㅠㅠ... 번역본 찾아다니는중....
Commented by 카자마 at 2005/02/19 16:30
그림체가 옛날티가 나는 게 좀(퍽)
Commented at 2005/02/20 23: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엣쨩 at 2005/02/21 10:07
아아, 정말 감동먹었던 게임이었지요. 3시간의 플레이타임으로 사람을 괴롭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은 역시 Key라는 느낌이더군요.
Commented by 高原万葉 at 2005/02/21 18:53
key의 게임은 해보면 만족하는 경우가 많지만 막상 처음 잡기가 힘들더군요. 아직 클라나드도 초반만 해보고 진행중지상태라서..
Commented by 키노모토 at 2005/02/21 22:27
진짜 전율의 물결이었습니다... 저 씬에서는...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5/02/23 14:18
저도.. 하고는 싶은데 받는곳하고 돌리는법을 하나도 몰라요오~~~ 일본어도 못하고.. 누가좀 한글패치좀 만들어라아~~
Commented by 카자마 at 2005/02/23 16:37
한글패치는 죽도록 힘든 작업...돈 하나도 안 되는 작업....
나오면 감사한 것....
Commented at 2005/02/23 16: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카하 at 2005/02/25 16:44
js 캡션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신군 at 2005/03/09 21:23
마지막에서 조금 전율이 있었지요 ^^
Commented by 인키 at 2005/10/06 18:21
저거 정말 감동...
한글패치 이미 나와있던데요;;?? 그냥 다운받았더니 이미 크랙과 한글패치가 완료된 상태였다는..
Commented by 페스나 at 2008/07/23 13:14
절대로 용량 트러블은 발생하지 않는 저렴한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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